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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으로 복지 증진해야 첨부파일   없음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자 2012-06-28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의 처우와 지위 개선으로 사회복지를 증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7일 오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회복지사의 처우 및 지위향상' 정책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3월 관련법률 제정ㆍ시행에 따른 조례제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조승철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경기도의 조례제정 과정을 설명하고 해당 조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의원발의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있다.

조 회장은 "낮은 보수에도 불구, 장시간의 근무 등 열악한 업무환경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을 위해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며 구체적 조례가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복지기관장은 물론 도지사 등 지자체가 나서서 급여체계나 안식제도, 고용안정 등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근무환경 보장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 참가자들은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들을 언급하며 근무처우나 급여체계 보장은 물론 사회복지 현장에서 당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사회복지사들이 다양한 정신적ㆍ신체적 폭력에 노출돼 있다며 가정폭력으로 보호소에 피신한 아내를 내놓으라며 흉기소동이나 자살소동을 벌인 사례 등 여러 피해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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